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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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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은 요즘 극성수기 시즌입니다.
지난 한 주 많은 구독자분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혼자 오신 분도 계시고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시러 단체로 오신 팀도 계시고 부부가 함께 오셔서 게임을 즐기신 구독자분들도 2팀이나 계십니다.
이제 막 마지막 손님을 공항을 드랍해드리고 돌아와 거실 쇼파에 앉았습니다.
내일부터 3일간은 손님이 없어 간만에 편히 쉴수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ㅜ
타국에서 혼자 살다보니 가끔 이렇게 센치해질때가 있습니다.
내일은 혼자서라도 j방송국에서 가서 신나게 놀아야겠습니다..ㅋ
구독자여러분들...
저 외롭지않게 많이 많이들 놀러 오세요..
제가 앙헬레스,클락 거주 15년차의 모든것을 걸고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클락 송이사 카톡 :  a623988

댓글목록3

김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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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국에서의 외로움... 때로는 감정의 깊이가 더 할 것 같네요.
바쁘시게... 저도 꼭 한번 연락 드릴 기회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Clark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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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의 외로움을 이해해주셔서..
연락주시는거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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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이사님
열심히 일하셨으면 편하게 쉬어야죠
저번처럼 아파서 병원 가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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