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 아닌지
2023-06-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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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클락에서 돌아와서 사무실출근하자마자 pc에 앉아서 또 항공권을 조회하는 나는 미친거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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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풀레이즈님의 댓글
가자타자님의 댓글
죽으면 죽는대로 반대로 뱅팃을 했어야했는데 후회
하지만 카드쪼면서 맞는 짜릿함에 바카라를 하는것 같내여
날씨는 더웠지만 카지노 내부에있어서 또는 술에 취해 더운지 모르고 있다왔습니다.
저는 발리바고 에서 만 갬을 했기에 익숙하고 편했는데 약간의 지저분함과 딜러의 과도한 팁요구 이또한 이길때는 딜러의 행동이 귀엽기만 했습니다.
걸들상태는 코로나이후 간만에 방문이라 훌륭했내여
찰스님의 댓글
골프라운드 하기에 조금 더우셨을듯요
익숙함에 발리바고 로컬 카지노에 게임 하셨군요
이번 일정 잘 즐기고 오셔서
또 바로 가시고 싶으신듯요
게임 결과도 궁금합니다. ㅎ
가자타자님의 댓글
경비 비행기 20만/호텔17만
드디어 출발 ~~~ 친구랑 둘이 친구가 운동을 못해서 이번에는 아쉽지만 패스
첫날 6만패소 승
둘째날 10만패소 승
셋쩨닐 40만패소 승
16만패소는 먹고 쓰고
40만패소 송금 받았내요
가지고간 시드를 전부 가지고 한게 아니고 하루에 4~5만페소로 스타드
기억에 남는갬은 여러숫이 있지만 셋쩨날 2군데 테이블에서 했던
마발이에서 만패소 가지고 먹고 죽고 하다가 플레이어에 만오천 /플레이어페어에 4천 / 뱅커 페어에 천오백 벳팅
뱅커 3/3 플레이어 9/9 크~~~~ 카드깔때 그 짜린함은 지금도 생생하내요
vip에서 5만 시작 더블업으로 셋판 연짝 먹을때 내스스로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
한군데서 오래안하고 여러테이블을 옮기면서 했는데 할때마다 뽕당뽕당이 최소 5개에서 18개까지
철봉님이 말씀하신것중 본전에서 빠질때는 벳팅이 올라가고 이길때는 벳팅이 내려가는 한심한 내자신을 뒤로 하고 귀국길에 올라서 아쉽지만
이번 출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외제차 한대값정도 이길수있는 그림을 만났는데 아쉽고 후회스럽지만 그래도 죽지않코 이겼다는것에 만족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치는 그런 출정이었내요
무더운 여름 건강들 조심하십시요 !!!!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시드 3등 분해서 하루에 백만 원 정도로 스타트 하시는데
3일 동안 1,300정도 승 하셨으니 매우 잘 하셨네요~
다음번에는 조금 더 큰 돈으로 하면 더 이길 수 있겠지!
이런 생각 하지는 않으시겠죠 ㅎㅎ
강심장님의 댓글
가자타자님의 댓글의 댓글
네 맞습니다, 식스나오면 절반, 슈퍼식스는 12배 플 숫자에따라 15배까지 주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