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공항 패스트 트랙(알오) 서비스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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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봉 투어 클락 담당 "구 실장"입니다.
코로나 이전 시기에는 마닐라, 클락, 세부 항공에 일명 "알오"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공항 도착 후 기다림 없이 준비된 공항 직원의 도움으로 빠른 수속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오는 서비스였습니다.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간다면
원하시는 호텔까지 사이카의 경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픽업 가능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클락 공항은 신공항으로 이전하였는데 이후 알오 서비스가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얼마 전부터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비스의 형태는 공항 빠른 이미그레이션 수속만 해당됩니다.
한국 출발 클락 공한 도착 비행기의 경우 인천 4대
김해 2대가 거의 동시간대에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대중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의 손님들은 기본 대기시간 1.30분 이상이며
공항을 빠져나오기도 전에 이미 많이 지치신 모습을 보곤 하였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빠른 입국 수속을 할 수 있다면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 손님의 요청으로 신청해 본 결과 늦게 도착한 비행기 편인데도 불구하고
빛의 속도로 공항을 빠져나오셔서 저 또한 기다림 없이 손님을 픽업할 수 있었습니다.
위 서비스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주저 없이 구실장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구실장 카톡 :dove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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