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랭짜이입니다.
2023-02-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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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안 노가다에 미쳐 살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고 살있습니다.
지나온 10년은 저에게 또 다른 삶을 가르쳐 주웠고,
그 삶에 만족하며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정보공유가 맞습니다.
뜻하지 않은 기회로 베드남에 가게 될 듯 싶습니다.
3월 3일 출국날짜 잡았는데요..
이번에 다녀오면 3월 20일 안밖으로 가족들 모두 들어갈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현지에 있다보면,
정보나누기가 쉬울듯 싶어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자주 들려 글도 올리겠습니다.
댓글 환영,
안티 사절.
댓글목록9
철봉이님의 댓글
제가 뵌 분들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의 굴곡진 인생을 사신 분입니다~~
제 3의 인생을 베트남 호치민에서(호치민은 카지노가 없습니다) 사시려고 합니다
생생한 현지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랭짜이님의 댓글의 댓글
호치민에 가게 되면 정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찰스님의 댓글
처음 인사 드리는데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베트남 출국 준비로 바쁘시겠습니다.
베트남에 가시면 좋은 소식 자주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랭짜이님의 댓글의 댓글
베트남에 입성하면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나인플러스님의 댓글
랭짜이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88년도에 마카오 첫발을 넣었으니 1세대인가요? ㅎ
만나서 반갑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ewing님의 댓글
사모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랭짜이님의 댓글의 댓글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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