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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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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민실장 2023-04-21 2,144
70세 노인 이야기

안녕하세요~마카오민실장 입니다지금 마카오 에는 비가 오고 있어요~썰하나 써 봅니다~70세 노인 이야기내가 카드를 까고있을때의 일이였다내뒤로 갑자기 15명 정도 남짓되는 정장 입은직원들의 병풍이 세워졌다 머지?이 싸한 분위기는 …옆에 70세먹은 머리히끗한 할아버지가 앉았다.나는 플에 칩을 5,000불 놓은상태였고 할아버지가옆으로 쓱 10만불 20개 탑을 쌓아 내옆에두었다.200만불 이였다~헉~~~할아버지를 쓱보니따라붙은 직원하나가 칩10만불짜리가 20개 5줄그 뒤에붙은 직원이 또 똑같이 20개 5줄총 2,000만불 정도의칩을 들고 있

아따 2022-12-03 5
아따의 강랜썰 2.(강랜 귀신 이야기)

그냥~ 겨울 밤에 우스갯 소리로 적어보는 글이니 만큼 , 표현이 거칠더라도 가벼이 웃고 넘겨주심 감사하겠슴다.^^아따는 카지노가서 놀때마다 ~카지노 귀신들을 접하곤 합니다.그래서 이넘들에 관해 관심이 생겼고 ,관찰을 좀 해 봤슴다.아마도 카지노 귀신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카지노 입장하는 인간들을 어떻게든 꼬셔서 빳데리 오링이 나도록 하고 주변사람들 빳데리까지 오링시켜~참을성 없는 인간들이 더 이상 카지노를 찾지 못하게 해서 지네들끼리 놀기 위함이 아닌가...싶기도 함다.세사에 시달려 어뜨케 요행껏 돈좀 만들어 보려는 선량한 게이

아따 2022-12-03 4
아따의 강랜 썰1. (선배형 어무이 이야기)

몇년 전 아따가 랜드 정지하기 전 이야기 임다.랜드하면 또 저에겐 잊지못할 어머님 한분이 계십니다. 제 선배형의 어머님이신데 올해 칠순되십니다. 왕년에 마카오에서 껌 좀 씹으시다가, 전 재산을 판때기에 헌납을 하시고 , 여긴 내물이 아닌가벼~ 하시믄서 있는돈 없는돈 죄다 땡겨다가 마닐라로 가셔서 빌리지를 얻어 유학생 전용 민박과 생바를 병행하시다가 , 더 이상의 총알이 없는 관계로 귀국 하셔서 조용히 지내시는 분임다.그런데 그 아들인 제 선배는 카지노에 너무 열중하시는 어머님을 말리러 다니다가 환자가 된 경우더라구요, 그래서 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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